2007년 08월 07일
KBS 드라마 아이엠샘, 셔플 교복 도용사건 -_-



(미치겠다. 소매 말고 다른 게 뭐야? 모자 없는 거?)
좀 뒷북(?!)이지만... 여튼 포스팅 시작.
KBS측 해명이 더 웃긴다.
(정정 : 외주제작사측의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정정 : 외주제작사측의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루이비통이나 버버리처럼 공식적인 패턴을 도용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교복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비슷한 경우가 많다" 며
"우리나라 교복은 드라마의 색깔을 나타내기엔 부족해
일본 만화와 미국·유럽의 교복 패턴을 참고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 게임 업체에서 교복 디자인을 저작권을 걸어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
저거 반쯤 시인한 거 맞지?
게다가 뭐지.
딱히 저작권을 걸어둔 것도 아닌데 그거 좀 '참고' 한 거 가지고 뭘 그렇게 짖어대냐
는 느낌의 발언인데.
와 쪽팔려.
이거 진짜 국가개망신인 거 알죠?
벌써 일본 웹으로도 퍼져나갔다구요?
심히 부족한 실력이지만 대충 몇 개 번역해볼까요?
1. 그게 한국인의 한계.
2. 파쿠리(주:남의 것 베끼거나 하는 걸 말함) 민족이 하는 것에 하나하나 신경쓰지 마라.
3. 이거 도용이라고 알고 있는데. 도용한 윗선에도 책임이 있어.
(직역 : 이거 도용이라고 일고 있어. 도용한 윗선에도 책임이 있어)
4. 파쿠리(주:남의 것 베끼거나 하는 걸 말함. 이하 그냥 베꼈다고 함) 할라면 확실히 해.
어설프게 하지 말라고.
5. 예전에 일본 에로게임을 베낀 한국 드라마가 있었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존재한다고는..(주: '존재 할줄이야' 가 더 나을라나..)
그것도 현재진행형이냐고.
6. 저건가. TMA의 신작.
(주 : TMA 란 -_- 쉽게 말하면 코스프레 AV제작을 하는 곳인데 -_-... 자세한 정보는 이쪽을..)
7. 제목부터가 베낀 거잖아. 하다못해 아이엠킴으로 해라.
8. 다른 나라의, 그것도 에로게임의 교복이니까 들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건가.
어설프다고 해야할지 발상력이 없다고 해야할지.
9. 일본 AV도 그렇고 한국인들, 미연시도 엄청 산다고.
아마, 저녀석들 미연시로 일본어 익힐걸.
re: 다운받는다는 걸 잘못 쓴거겠지
(직역 : 사는 게 아니라 다운받는 것의 실수겠지)
10. 일본으로 치자면, 심야에 하는 막나가는(직역:아무래도 상관없는) 드라마인 거 아니야?
(마음의 소리 : 죄송합니다. 공영방송 드라마입니다. 심야도 아니에요)
11. 어째서 일본을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반일인거지.
12. 에로게임에서 베끼다니 한심한 것에도 정도가 있다.
13. 에로게임에서 베끼지마...
부끄럽지 않냐...
14. 한국인은 정말 일본의 에로문화를 잘 아는구나.
...정말 댓글이 엄청나게 많지만 일단 이정도로 -_-...
정말 부끄럽군요 -_-..
할 말도 없고 -_-...
슬플 정도로 -_-...
그리고, 여담이지만
네티즌이란 한국식 영어냐며 비아냥거리는 글도 좀 있더군요...
반론(?) 덧글에 대한 답변은 아래에 접어두었습니다.
+++ 추가 (07.08.10)
(국영방송과 공영방송을 혼동한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ㅠ 지적해주신 분 정말 감사하구요. 수정하겠습니다 ^-^)
피서 좀 갔다 왔더니 이건 뭐; 이오공감에서 아직도 살아남아있는 건 둘째치고
무시무시한 댓글들이 많군요.
전 분명히 이 게임은 해 본 적도 없고 -_- 소위 말하는 오덕후가 아니라고 밝혔음에도
글을 읽지를 않은건지 난독증인건지 아님 비로그인임을 빌어 헛소리 한 번 해보고 싶었던 건지 ( ㅡ 님 제외.)
여튼 읽고서 비웃었던 댓글이 좀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선 이 정도로만 써둘래요.
이 이상 쓰면 시간 아까워요.
그리고...
저건 그냥 우연의 일치다.. 라고 하시는 분들 많네요.
그걸 빌미로 '너 오덕이지 그러니까 알고 있지' 라는 이야기도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라고 넘길 수는 없게 되었기에..
그래서 추가로 좀 씁니다.
기사원문인 ‘아이엠샘’ 제작사 의상 표절논란 “일본게임 참조, 의도한 것 아니다” 는 이쪽으로...
중요한 것들 몇 개 뽑아볼까요?
"의도적인 베끼기는 아니다"
“표절을 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었다”
“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일반적인 디자인의 교복은 어울리지 않았다”
“캐릭터에 어울리는 의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비슷하게 만들어진 듯 하다”
“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일반적인 디자인의 교복은 어울리지 않았다”
-네. 의도하진 않았다는군요. 드라마 분위기에 맞는 교복을 디자인하려고 '참고 조사' 했단 거네요.
저 말은 즉, 이 게임 참고했다는 거 돌려서 말한거지요. 이것까지 태클다시는 분들은 할 말 없어요.
확실히 돌려서 말한 겁니다. 셔플을 참고했다는 것을.
아니라고 하시는 분? 지금 슬슬 댓글에 달 문장을 고민하고 계셨던 분?
"새로운 교복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본 게임들도 참고 했던 것은 사실이다”
-_-.
“100% 우연의 일치라고 보긴 힘들지만 표절 의도가 있었던 것은 절대 아니다”
-_-... 이제 만족하십니까. 만족하십니까?
저 디자인을 가져다 쓰긴 했는데 표절할 생각은 아니었단 거지요?
자체적 디자인의 결과물로 내세우는게 소매랑 치마지요?
그런데 소매는 그렇다쳐도 치마는 뭐가 다르단 건지 모르겠네요. 내가 잘못 봤나. 설마 길이? 조금 더 길다 이건가?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는 말하고 뭐가 다른지.. 전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이걸 왜 굳이 들춰내서 난리를 치냐고 다셨던 분 -_-...
니는 나라도 없냐고 하셨던 분 -_-
저 확실하게 말씀드리는데요,
이런 데다만 써먹을 알량한 애국심 없거든요?
그리고 제 개념사전은 '이런 데다가 써다 붙이는건 애국심도 뭣도 아니고 찌질함일 뿐'이다 라고 말하는데요.
제가 굳이 일본 놈들의 역사왜곡'씩이나'!! 거창하게 조악하게 갖다 붙인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니거든요.
+ 추가
1. 외주제작일 수도 있으니까 그쪽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게 아닌가
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일단, 검색을 해 봤을 때 제작사에 KBS가 아니라 '팬 엔터테인먼트'라는 것이 뜬 걸로 보아,
외주제작이 맞는 것 같구요!
미리 이런 점을 포스팅에 적지 않은 점 사과드립니다.
그럼 시작.
외주제작사도 외주제작사지만 KBS 또한 책임소재를 따지는 데 있어서..
피해갈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외주제작이든 뭐든 최종승인을 한 건 KBS겠죠?
외주제작 계약 다 한 상태라서 취소시킬 수 없었다, 혹은 (도용이란 걸) 몰랐다
고 말한다 해도 그건 어린애의 변명이지요.
다 큰 어른이
'아니... 이미 약속 복사 퉤퉤까지 다 했구... 아니, 그리고 난 몰랐단 말이야~ 난 몰랐어~!'
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요.
2. 저게 왜 국가적 개망신인가. 교복 좀 비슷한 걸 가지고 난리다.
는 의견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음..
이 포스팅 최상단에 붙여넣기 해둔 '관계자의 말'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건 도용을 시인했다- 고 보는 게 좋겠죠?
이 논란 커지면 '와전됐다'고 하겠지만. 여튼!
뻔뻔스럽게 '저작권을 걸어둔 것도 아니다' 고 한 시점에서 이미 망신인 겁니다.
요즘 저작권 저작권 저작권 저작권!!!! 을 외치고 있는 나라에서,
그것도 공영방송에서 방송될 드라마를 제작하는 곳에서 저런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망신이죠.
저작권 걸어둔 것도 아닌데 뭐..
루이비통같은 데도 아니고 까짓거 뭐 일본 게임 교복 좀 따라했다고 절라 시끄럽네.
라는 이야기니까요?^,^
(저 사고방식도 마음에 안 듭니다.
까짓거 일본게임-> 까짓거 뭐 게임. 이런 식.)
다른 회사가 엄연히 영리적 목적으로 상업적 판매를 한-저작권을 가지고 있는!-게임을,
스토리를 도용하지 않으면 그걸로 땡이란 것인가?
교복 그 자체를 따로 저작권 등록하지 않으면
앗! 법의 헛점!
이라면서 멋대로 가져다 써도 되는 건지 전 의문이군요.
저 관계자의 말마따나 단순 '참고' 였다면 아무 말도 안 하지요.
하지만 저거 정도가 지나치지 않나요.
(참고가 아니라 대충 몇 개 나열해놓고 '이걸로 가지' 라고 했다는 느낌마저 받았습니다, 저는.)
누가 봐도 '비슷', 아니 '지나치게 똑같다' 라고 느끼게 되는 수준이라면 그건 이미 '참고' 가 아니게 됩니다.
저렇게 비슷한 디자인이... 우연의 일치일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참고' 까지 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체적 디자인으로 저렇게까지 비슷하게 될 확률이.
저건 명백한 '도용'을, 자기 나름대로 법의 헛점을 꿰뚫어봤다고 '생각해'
교묘하게 이용한,
형 편 없 고 구 차 한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일본인들이 알고서
'부끄럽지 않은 거냐'
라고까지 했다는 게 개망신인 거죠.
포스팅에 적진 않았습니다만
저걸 방송하는 게 공영방송이라는 걸 알고 어이없어하는 댓글도 있었구요.
물론 댓글이 전체의 의견은 아닙니다만...
저런 말이 나왔다는 시점에서 이미,
부끄럽지 않습니까?
3. 방금 아이앰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왔습니다.
NAVEL 에서 확인절차 들어간 모양입니다 -_-...
이하 navel에서 답장해온 원문이라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いつもNavel/Limeをご愛顧いただきまして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て、お寄せいただきましたご質問について
弊社でも未確認の案件です ご報告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頂戴した情報から確認いたします。
今後もNavel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항상 Navel/Lime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문의하신 질문에 대하여,
본사에서 아직 미확인인 안건에 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정보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로도 Navel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
..이거, 상당한 일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NAVEL 에서 '권고' 형태로 나올 수도 있지만
최악의 경우; 설마 소송?!;;
설마 거기까지 일이 커지진 않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점점 더 쪽팔려지는군요;
제가 NAVEL 사의 원화(혹은 디자인) 담당이라면 저거 보고 상당히 기분 더러울 겁니다.
++ 추가
1. 저거 그냥 우연의 일치 아니냐는 의견에 대한 제 생각.
위에 충분히 적어뒀으니 더 할 말이 없군요.
게다가 저게 우연의 일치 -_-...
...뭐...
사람마다 판단 기준이 다른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2. 왜 굳이 들춰내냐 는 의견에 대한 제 생각.
뭐, 정품도 안 사는 오덕이면서 그런 말도 있었구요.
뭐하러 굳이 들춰내서 망신을 사서 먹냐(?) 는 이야기였지요?
우선 첫번째.
네 저 정품 안 샀습니다.
안 했거든요. 오케이?
그리고 전 그런 말 하는 분 치고 mp3 다운로드 안 하시는 분 유감이지만
정말 한 분 도 !!
못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 포스팅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왜 제가 '오덕' 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눈에 낀 색안경부터 벗으시고 말 좀 합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 소위 '오덕후'들 별로 싫어하지 않아요?
그리고 왜 굳이 들춰내느냐...
그럼, 저 좋은 건 떠벌리고 부끄러운 건 민족적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무조건 덮어줘야 합니까?
아프간 피랍 사태처럼 사람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상황에서
'쟤네 당신들 사원에서 워십했어' 라고 불지르는 '떠벌림'을 한 것도 아니고
우리 잘못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고 자정작용을 하자는 것이 뭐가 문제지요?
또, 뻔뻔스럽게 굴고 있는 저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부끄러움을 느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포스팅을 한 겁니다.
우리 부끄러운 거 뭐 좋다고 떠벌려.
그냥 입 다물자.
이런 거,
옆나라 역사책과 뭐가 다른 지 모르겠네요.
그 역사책은 왜곡까지 했다는 거? 그게 다른 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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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8/07 23:26 | 잡담 | 트랙백(3) | 핑백(2) | 덧글(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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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이나 방송규정상으로 따져보아도, KBS가 책임져야 할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주업체의 책임도 함께 있고, 외주업체측의 잘못이 큰 것도 있지요. 그러나 1차적 책임이 없다고 해서 기피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는거지요. 게다가 KBS측으로서는 이 논란에 대하여 수정을 요청할 권리와 의무도 함께 병행된다고 봅니다.
일단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고작 교복 가지고 ㅈㄹ한다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_- 국영방송이라면서 하는 꼬라지 하고는...
그 고작 교복 가지고 그럼 왜 표절했나 되묻고 싶군요. 국민에게 보여주는 방송이란 것들이 정도를 넘었어요.
아니 '교과서엔 없어' 라니요. 이거 청소년층을 겨냥한 전체이용가 드라마 아닙니까?
딱 보니까 고쿠센삘도 좀 나게하려고 아둥바둥 애를 썼드만.
교복 도용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참 국가망신 개망신이 따로 없군요.
제1화 5분 보다가 그 유치찬란함에 리모콘을 던졌습니다...
정말 치타맨틱(?)표현을 옮기자면 낙타똥 같은 드라마더군요(...)
배우 세수대야 보는 맛으로 보라는건지...
국영방송은 국가가 직접 관리 ·운영하는 방송 입니다.
KBS는 한국방송공사가 설립한 공영방송사입니다.
Re:츤데레니까.
소매부분이 다르니까 다른거지 라는 식이였다랄까?
여튼 쪽팔려요!
차라기 감독이 "제가 오타쿠라 그래요. 아름다운 배우들에게 그 옷을 입혀보고 싶었어요"라고 했다면 수긍했을지도 ..(이건 아닌가;)
법의 헛점 어쩌고 할거 없이 위법이죠. 요즘은 몰랐다고 해서 무죄가 되지는 않습니다.
뭣보다 '일본 게임 업체에서 교복 디자인을 저작권을 걸어둔 것도 아니다'라는 발언이 더 어이없군요.
요즘에도 이런 짓거리를 하는 것은 뭘로 변명할 건지 궁금합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학교가 교복자유화라서 배낄 교복이 없었다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용인예술고 교복이었나... 차라리
그걸 배꼈으면 최소한 일본애들에게 쪽팔림은 없었을 거 아닙니까.
예전에 제가다닌 학교에서 찍은 "학교" 정도가 정상이라고 보는데말이죠
그 부끄러운 짓이 앞으로 더 행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요.
너무도 화사해서 한국 고등학교 교실이 아니라
무슨 판타지물이라도 보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직접적인 상관이 있습니까? 딴소리들 하지 마시죠. 우연의 일치요?
우리나라 교복 디자인 중 저런 게 있으면 몰라도 일본 교복과 우연의
일치? 허허허...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옵니다.
표절의혹에 대한 변명을, KBS가 하려거든 하면 되고 궁색한 답변으로 무마시키는 행동도 드라마 만드는 코디네이터와 PD에게 따지면 될 일이겠죠. 예전에도 그랬지만 우리나라 방송이나, 언론매체들은 표절의혹을 허무맹랑한 얘기처럼 넘기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다만 먼저 나서서 국가적 망신이다라는 식으로 KBS만 이웃나라에게 폐를 끼친듯이 발언하는 분들은 과연 자기 자신이 사용하는 컨텐츠에 제대로 된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자기가 오덕후란 분들도 말이죠.
또한 본문에서 저작권을 언급하시려면 글에서 사용한 그림에 대한 저작권도 보호되어야 하며, 비유하신 역사책 왜곡과 게임복장표절은 궤가 다른 이야기라는 걸 상기시켜드리고 싶네요. 사실왜곡은 목적과 의도가 분명한 거짓말이고 표절은 제작자가 생각없이 저지르는 바보같은 행동인데, 이 둘을 한 데 묶어 같은 급으로 나쁜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지적재산권의 침해로 소송을 건 사례가 있었나요?
무조건 덮어두려고 하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잖아 -_-
난독증이야?
그리고 저기 쓰인 그림에 대한 저작권 이야기하는 사람도 참 ㄲㄲㄲ
뭐 말이나 하고 살겠나?
그런 말 하고 사는 본인은 침대 크기에 맞지 않으면 신체를 잘라내버린다는 신화 속 이야기만큼이나 엄격하게 언행일치되어 살겠네.
그리고... 뭐가 떳떳하지 못해서 비로그인으로, 그것도 ㅡ 라는 닉네임으로
댓글을 다실까나 ㅎㅎ
댓글 가관이다.
태클 못 달아서 안달 나셨음들?
저건가. TMA의 신작.
저건가. TMA의 신작.
..................................OTL
1. 일본이 역사책 왜곡 사건을 조용히 덮어두려고 했다. 고 하는 논지의 글이 있어야,
2. KBS도 표절사건을 덮어두려는 태도로서 역사책 왜곡과 다를 바가 없다.
라는 논리가 성립하는데, 글에는 그게 없습니다.
비유를 하려면, 보충설명이나 객관화 된 상식이 필요합니다.
그게 없다구요. 아시겠습니까?
/
그리고 저작권이 중요하다는 걸 외치고 싶다면, 최소한 그 글에서도 저작권을 보호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표절을 밝히는 글을 쓰면서 필자 스스로도 저작권을 보호하려는 인식이 없다면 의미가 없죠. 또한 저작권을 지키는 방법이야 간단하게 해당 창작자의 이름만 표시해 주고 카피라이트만 붙여주면 끝나는 일입니다. 그런데 왜 글쓴 분들도 아닌 다른 분들이 저작권을 지키냐 마냐 나서는 겁니까?
마지막으로 비로그인을 하긴 했지만, 떳떳함과 무관하게 익명성의 순기능을 활용하는 것 뿐입니다. 저는 그쪽처럼 예절도 모르는 안하무인격으로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에 쓰인 이미지들 말인데, 그렇게 따지자면 이 세상의 모든 사진들은 어떻게 되는 거죠? 땅(또는 사물)의 소유주에게 모두 허락을 구하고 찍어야 하나요?
모든 기자와 전문 사진기사들은 모두 법 위반?
그렇게까지 들이대야 하는 건가?
마지막으로, 익명성의 순기능이라 'ㅁ'
닉네임으로도 이미 익명성 정도는 지켜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닌가?
아니면, 평소에 쓰고 있는 닉네임 조차도 밝히고 싶지 않은 건가요?
예의 운운하실 거라면 ㅡ 님이야말로 그 정도의 기본적 예의는 지키고서 말씀하셨으면 하는데요
ㅡ 가 뭡니까 솔직히 ㅠ
저 정도의 댓글을 다실 거라면 그건 아니죠.
간단하게 하죠. 일본이 역사 교과서 왜곡을 무조건 덮으려고 했다는 내용의 글을,
본문에서 찾아다가 옮겨 적어주세요. 그럼 인정하겠습니다.
/
이번 복장표절은 공영방송용 드라마로서 모범이 되야하지는 못하고 표절을 했으니 질타받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글을 쓰신 엔닌님에게는, 어디까지나 본문에 사용된 그림에도 저작권표시를 해야 한다는 걸 지적했을 뿐입니다. 최소한 저작권 운운하려는 글에는 저작권을 지켜야 글을 읽는 사람도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을 거 아닙니까? 이건 딴지를 걸려는 게 아니라, 저작권을 주장하려는 글이 저작권을 지키지 않는 모순을 방지하자는 겁니다.
만일 불법자료배포가 아닌 비영리목적으로 쓰는 글이라면 그림을 옮겨다 붙인 뒤 ⓒ마크 뒤에 저작권을 가진 회사, 법인, 개인의 이름을 영문, 또는 원어로 적으면 그만입니다. (최소한 창작자가 블로거에게 무단도용,전제로 법적공방을 하는 일을 줄일 수는 있지요) 그러나 포스팅에 과도할 정도로 남의 그림을 짤방이란 이름으로 마구 올리고, 소비되는 문화컨텐츠에 제대로 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저작권을 입에 올리지 않는 게 좋다는 것이죠.
/
그쪽도 본명을 내보이고 쓰실 생각으로 첫 댓글을 쓰신 걸 아닐테죠? 제 글이 태클이라고 생각해서 반말로 쓰신 거겠죠. ㅡ이란 닉네임을 내세워서 예의가 없다고 하시는데, 그럼 처음부터 반말한 사람에게 사과라도 해야합니까?
저 디자인의 무단 사용이 법적으로 어떻게 판단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저런 식의 도용은 굳이 가르치지 않더라도 당연히 삼가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만 정정할게요. KBS는 국영방송이 아니라 '공영방송' 이랍니다.
KBS는 국영방송으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영방송입니다.
사업의 '경영' 이 국가로부터 독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정 바랍니다.
고작 하는 일이 야겜 교복 디자인 베끼기인 겁니까... 지금이 무슨 7,80년대인
것도 아닌데. 직접 뭔가 어필할만한 걸 만들어 볼 생각은 하도 않고 그저 편하게
돈벌을 궁리만 하는군요. ;_ ; 흑흑흑흑
보는 사람마다 다른 판단을 내릴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주요 인물들이 고등학생인가요?
너무 급삭았네요..
지나가다가 들립니다만, 그렇게 치면 뭘 하든 다 변명이 되지 않나요?
그럼 아이비의 MV도 세상 모든 사람들이 FF를 보거나 했어야 한다는 전제를 지었단 말이신가요?
그거가지고는 변명이 안되죠. 그리고 저건 대놓고 베꼈다는게 확 눈에 보이고, 지들도 베꼈다고 이미 인정했습니다.
KBS답변하신 분이 <베끼지 않았다>고 생각하더라도 겉으로 보기에 매우 비슷한게 사실이니 <설령 베꼈다고 해도 저작권 문제 없다.>쪽으로 대답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 답변이 꼭 <베낀거 맞다>인정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분 말씀에 인정하는 게, 굳이 일본 웹사이트에 뭐 잘났다고, 우리나라 어이없다고 자료를 올리는 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이번일은 한국 분들이 가져다 놓은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전에 북두의 신권 영상을 <우리 나라 망신이다. 일본 친구 보여줬다. 내가 만든거 아니니 됐다>란 식의 글 보고도 생각났던거거든요. 결국 일본 웹사이트에서는 한국민들 개그라고 회자됐는데도 말이죠.) 미리 올리면 자긴 그런 한국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건지.
확실히 망신이긴 한데, 흔한 패턴이라서 그것이 심각한 도용 수준까지 가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그런데 드라마 분위기가 무슨 일본 학교 같네요.. -,.-;; 난감;)
마치 중국에서 티셔츠에 한글 아무거나 써놓고 파는 걸 보는 느낌입니다;;
정말 답이 않나오는군요
저런 거 찾아내는 자가 더 의심스러워..
저도 좀 다른 말을 꺼내보자면,
외주........라도 드라마에서 나오는 의상은 전부 자체적으로 체크하고 있다고 예전에 거기서 일하다 그만두신 분께 들었던 적이 있던 것 같네요. (즉 kbs의 해명이라는 거죠)
드라마 한편을 제작할 때, 한 캐릭터 마다 분위기에 맞는 소품과 의상을 전부 정해두고, 교복디자인 같은건 이미 나와있는 자료들을 많이 참고해서 여러가질 봐두고 그중 괜찮다 싶은 디자인을 구성하는 식인데요, 자료수집 차 내놨던 게 호평을 얻어서(?) 차용하자고 해서 저리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_=;;;;
아마 일본원작이니 그쪽 분위기를 내보자 싶어서 고르다가 저렇게 되었겠죠;; 모르긴 몰라도 이 이상 문제가 확대되면 코디관련해서 모가지가 될 가능성도 있겠죠;;;
한 방송국당 코디네이터 정말 없습니다. 네다섯명 정도입니다.거기다 모든 프로그램의 의상(쇼에서 드라마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등등 전부 물론 개인코디를 두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프로그램에 관련된 의상은 전부 방송국 소속 코디네이터들이 맡습니다) 을 맡아서 일해야 하기때문에 엄청나게 혹독한 작업량을 자랑하죠;;
거기다 잘 뽑지도 않습니다;
누군가 모가지가 되면 그에 따라 다른 사람들의 작업량이 엄청나게 늘어날테니 일 저지른 사람은 눈총좀 많이 받겠군요;; 아니, 한 사람만 빠져도 일에 엄청난 지장을 가져오기 때문에 그쪽에서는 시말서 하나쓰고 스무스하게 넘어갈 확율이 더 크겠군요.
이쪽 일 소화할 수 있는 사람 하나 뽑기 정말 힘들거든요. 더더군다나 철인3종경기를 매일같이 하고도 쓰러지지 않을 사람 뽑기는 더더욱.
이런 열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업체에서 협력을 얻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디자인 나오기 힘듭니다.그래서 적당히 괜찮은 거 베껴보자 하다가 이렇게 된 것 같네요. 힘들어죽겠는데 창작은 무슨 창작 이런거죠. 이런 일 정말로 쪽팔린 일이지만 똑같은 일 안 일어나려면 작업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도 고려할 상황이 되겠군요. 이건 대부분의 경우에서 적용되는 일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어딜봐도 명백하게 베낀티가 나는 저 디자인, 베낀 사람 정말 잘못한거죠. 옹호하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쓰다보니 너무 긴 덧글이 되었네요. 갑자기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KBS는 '국영방송'이 아니고, '공영방송' 입니다.
둘은 한 글자 차이지만 엄연히 다른 말이라서요-
정정 부탁드립니다 ^^;
현직 PD이신 교수님께 수업시간에 주의깊게 들었기에 그냥 넘기기엔 좀 그러네요;;
허허a
그딴걸 파헤치는 새끼들이 더 덕후들이지 뭐가 문제냐? 덕후새끼들이 기어코 저딴걸 찾아내서 굳이 국가망신을 시켜줘야하겠냐?
그래서 찾아낸 덕후새끼들이 더 재수없는거다. 니가 아무리 미사여구로 덕후들을 감싸준다고 해도 저걸 찾은 너는 이미 씹덕후다. 일반인들은 저딴건 아무런 관심도 없거든?
우리나라가 항상 개쪽바리 새끼들 눈치를 봐줘야하냐? 하여튼 오타쿠는 저열한 식민빠만큼이나 답이 없다. 항상 쓰레기같은 일본애니메이션을 쳐보면서 하악대는것도 모자라서는 ㅉㅉㅉ
정 애니메이션 쳐보고 싶으면 심슨이나 스폰지밥같은거나 보던가. 무슨 얼어죽을놈의 일본애니메이션?
> 고 말한다 해도 그건 어린애의 변명이지요.
> 다 큰 어른이 '아니... 이미 약속 복사 퉤퉤까지 다 했구... 아니, 그리고 난 몰랐단
> 말이야~ 난 몰랐어~!' 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요.
사실은... 그게 '어른의 변명'이지요.
을한테 다 떠맡기고 나중에 책임까지 지게 하는거...
만약 논란이 계속되거나 법적인 문제가 얽히면,
KBS는 제작프로덕션에게서 해명받고 자체징계하면서
외부에는 '모든 책임은 제작사에 있다. 우리도 피해자다.'라고 가겠지요.
...설마 노이즈마케팅일까요 ㄱ-
배낀건 아니고 정식 계약이랍니다.
이렇게 해도 설명이 부족한 것 같으니 하나 더 가르쳐드릴게요.
전 제가 알아서 저 교복을 알아본 게 아니라 기사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오케이?
그리고 .. '씹덕들에겐 존댓말을 해 줄 가치를 못 느낀다' 라구요..
덧붙이자면, 저도 님같이 '앞 뒤 안 재는 단순 싸움닭' 에게는 존댓말 따위 할 가치를 못 느끼지만 가엾게도 난독증 환자인 것 같으니 친절히 설명해드린 거에요. ^^
2. 왜 일본사람들의 반응에 이리 민감하게 그러느냐 라던가, 왜 이런걸 굳이 파내서 국가망신이냐... 라는 궤변을 늘어놓는 얼간이가 한명 있군요.
우선 저 디자인의 지적재산권은 "일본"에 있습니다. (정확히는 Navel/Lime측이 되겠지요) 상황을 바꿔서, 일본에서 한국 가요나 드라마, 혹은 비쥬얼 디자인등 뭐든 표절을 했다고 일단 알려지면 한국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본 사람들이 저런걸 도둑질해간 상황에서 전전긍긍해야 하는것 또한 당연한 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저기서 일본인들이 "조센징 따위가 열을 받던 어쩌건 내 알게 뭐야" 라고 나온다면 그때는 어쩌실건지 궁금해지는군요. (이리 간단한 것 조차 설명을 해줘야 하는 안타까움이 -_-;)
그리고... 이런 일은 크게 공개망신을 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자그마치 공영방송이나 되는 곳에서 저 정도 되는 필터도 없이 무슨 방송을 하겠습니까? 지금이야 교복으로 끝나고 말겠지만, KBS에서 방송되는 다른 컨텐츠에도 저런 식으로 알게 모르게 도용/표절된 컨텐츠가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죠 - 좀 더 정확히는 있다고 하더라도 KBS가 그걸 알아서 필터해줄 능력이 있을까 라는 의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사건이거든요. 따라서, 이런 계기를 통해서 그런 자정능력, 필터링 능력을 요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남의소재를 도용...(모르겟지... 하면서)
그리고 무려 "코리아 브로드캐스팅"
그래놓고 마지막에는 "죄송합니다 착오가잇엇군요" 도 아니고
뭐가 문제냐는 식의 발언
그냥 뭐... "인기얻겟다" 는 느낌은 얻었습니다
덕후들이 파헤치지만않아도 저런거 넘어가겟구먼(이 생각은...)
=>이 말은 반대입장에서 생각할때
우리나라사극을 소재로 일본이시대극 만들어도 된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한쪽도 학원물, 또 한쪽도학원물
.................판에박히게비슷하니 멍해지는 상황...
알게모르게 쓰는 게임BGM들
KBS가 저런식으로 모습을 보이면 안되죠...
"방송위원회의심의규정 과 저작권"을 중시한다면 말이죠
흔히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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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으르렁대며 싸웠던 이웃집에서 몰래 물건 훔쳐와 버젓이 쓰면서
사람만 득실거리는 옆집에 '너희 집 아해가 우리집에서 물건 훔쳐갔는데 어쩔거냐.'
라고 비난하고 앉아있지요.
아, 주체가 좀 다르네요. 훔치는 사람과 도난당하는 사람이 같지는 않으니.
솔직히 저로서는 셔플을 꽤나 재밌게 했기 때문에 다른 건 고사하고 뭔가 이미지가 왕창 박살나는 거 같아서 무지막지하게 기분 더러웠습니다. 게다가 KBS에서는 뭘 잘했다고 저렇게 뻔뻔한지....
게다가 사람들은 '덕후들이 괜히 시비건다'라고 하는 인간들도 있고....정말이지 이 나라에는 희망이란 게 보이질 않습니다.
9. 일본 AV도 그렇고 한국인들, 미연시도 엄청 산다고.
아마, 저녀석들 미연시로 일본어 익힐걸.
re: 다운받는다는 걸 잘못 쓴거겠지
윗분들 보면 이런걸 들춰내는게 더 창피하다던가 뭐라던가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요. 이런걸 들춰내야 문재점을 인식하고 강제로라도 고쳐야죠 -ㅁ-
그리고 아무리 미연시라고 해도 저작권이 없다뇨 -ㅁ- 이런 경우는 저작권이 있는 걸 가지고 저작권 있는걸 2차창작물로.. 이것도 저작권법 걸립니다.
학생들이 교외에서면 또 몰라도
교내에서 높은 하이힐에 달랑거리는 큰 귀걸이에 진한 화장까지 ,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ㄱ- 완전 카피에요 카피!
중요한 문제인데요!
저는 글쓴 분이 왜 안했다 라는걸 강조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지? 어차피 말하고자 하는 논지는 이미지로 다 충분한 근거가 되고 있는데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아 암튼 ,결론은 어찌 났는지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법적으로는 도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결론 났을꺼 같네요. 저걸 걸고 넘어지려면, (설사 진짜 도용했을지라도) 저작권리를 침해한 가해측이 있어야 하는데 셔플 측에서도 자신들의 순수 창작물이라고 보기어려운 부분으로 생각되네요. 게임에서 저거랑 똑같은 교복 10개라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3d포함) 그리고 KBS에도 책임이 있다? 라는 부분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좀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비유가 좀 억지 같습니다. 이오공감에 까지 올라서 얼마나 공격 많이 당하셨겠습니까만 , 논지를 펼치면서 너무 성급한 나머지 공감하기 어려운 비유를 많이 쓰신거 같네요.
셔플 팬분들 , 다른게임은 안해보셨습니까? 다른게임에서 저거랑 디자인 똑같은 교복 많이 나옵니다. 특히 굵은줄 하나 얇은줄 하나 네크라인은 흔한 디자인입니다.
저는 저 드라마 교복 보고 게임 어디서 베꼈겠구나 하고 생각했죠.
솔직히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저런교복이 어디습니까??-.-;;;
블로그도 하는짓봐라 완전 오덕오덕소리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