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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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있는 건가 싶다.
지겹게 울었는데 아직도 눈물이 나온다. 나도 징한 년이다.
진짜 세상에...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나도 되는 건가.
기가 막힌다.
이렇게 이런 식으로 죽어선 안 될 사람이............
화가 난다.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난 그동안 말뿐인 지지자였던 건 아닌가.
내가 이 사람을 죽인 거 아닌가.
# by | 2009/05/23 22:07 |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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